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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신경치료 안하면 어떻게 되나요

정직한마음 2024. 4. 25. 02:26

 

 

 

 

흔히 신경치료하면 치아 수명이 급격히 줄어든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신경치료 과정을 살펴보면 치아 속 신경조직과 혈관 등을 모두 제거하고 그 빈공간을 치과용 충전재로 채운 후 크라운을 씌워서 보호하는 치료 과정 덕분에 치아가 약해질 수 있고 그에 따라 치아를 보호하기 위하 크라운으로 보호하고 있습니다

 

치아의 신경조직이 하는 역할은 치아에 영양과 수분을 공급하고 외부자극을 느끼게 하기 때문에 이가 시리거나 통증을 느끼게 하지만 신경치료를 하면 통증도 못느끼게 되고 치아가 건조해져서 크라운을 통해 보호해야만 자연치아를 지킬 수 있는 것이죠

 

 

 

 

 

이러한 과정에서 신경조직과 함께 염증 등을 모두 제거해야 하기 때문에 자연치아가 얼마나 남아 있는지에 따라서 신경치료 후 크라운을 씌웠을 때 자연치아의 보존률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자연치아가 거의 잔존하지 않을 경우에는 신경치료를 하고 크라운을 씌워서 치아 수명이 오래가지 않는 경우도 있죠

 

신경치료는 치아 속 신경조직을 모두 제거해야 하고 사람들 마다 다른 미세한 신경까지 모두 제거해야 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까다로운 치료이며 치과 치료 중에서도 통증이 심하다고 알려져 있어서 신경치료 만큼은 피하고 싶어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치아 신경치료 안하면 안될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도 있고 최대한 치료를 미루거나 참아보려고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요. 신경치료를 해야 하는 분명한 이유도 있기 때문에 무턱대고 참는다거나 치료를 피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충치나 치아 깨짐 등의 이유로 신경조직이 손상되면 일반적으로 극심한 통증을 느끼게 되는데 이러한 통증은 일상 생활에 지장을 느낄 정도이며 밤잠 못이룰 정도로 힘들어 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통은 치아 신경치료 안하면 어떨까 라는 생각보다는 아파서라도 치과를 찾는 경우가 보편적으로 많은데요

 

문제는 이러한 시기 조차 놓치게 되면 그 다음으로는 신경조직이 아닌 치아 뿌리 손상으로 인해 치아를 발치해야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신경조직에 침투한 염증이 신경을 결국 죽게 만들고 뿌리 염증까지 진행되면 발치 후 임플란트를 해야 하기 때문에 치아 신경치료 안하면 그 다음으로는 발치를 해야할 수 있는 것이죠

 

경우에 따라서는 이미 신경치료를 했었던 분들이거나 신경이 이미 죽은 경우 등에는 치통 자체는 심하지 않지만 치아 속 염증은 점점 심해져서 치아 뿌리 쪽 문제로 커지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비교적 통증이 크지 않게 문제가 진행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신경치료를 해야할 정도가 되면 이미 통증을 심하게 느끼는 경우가 많아서 치료를 미루기 어려운 경우가 많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통증을 거의 못느끼지만 치아 문제는 점점 심각해지는 경우도 있으므로 꼭 통증이 치아 문제의 심각성과 비례하는 것은 아니라는 뜻입니다

 

정리해볼때 치아 신경치료 안하면 안될지 고민하는 것은 신경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해당되지 않는 고민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신경치료 단계는 다른 말로 자연치아를 살릴 수 있는 중요한 골든 타임에 해당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자연치아의 손상은 자연적으로 회복되지 않고 특히 신경조직의 손상은 뿌리 쪽과 가까워지기 때문에 지체하지 않는 것이 자연치아의 보존률을 높일 수 있고 크라운을 씌운 후에 잘 관리한다면 자연치아를 지킬 수 있는 중요한 타이밍이 될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