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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금니 충치 씌우기 과정 상세하게 알아본다면

정직한마음 2024. 2. 28. 14:28

 

 

 

누구나 충치나 치아의 깨짐 등으로 인해 치과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충치 치료를 경험해본 분들이라면 치과에서 진단을 받기 전에 이것만큼은 피하고 싶다라고 생각하는 치료가 바로 신경치료입니다

 

신경치료는 한번 진행하려고 하면 여러번 치료도 받아야 하지만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는 분들도 많고 자연치아의 손상 뿐 아니라 치료 비도 만만치 않죠 

 

 

 

 

이러한 이유 때문에 되도록이면 레진으로 치료하고 싶고 더 큰 손상이라도 신경치료 만큼은 아니길 바라는 마음을 갖는 분들이 많습니다

 

어금니 충치 씌우기 과정에 대해 알아보기에 앞서서 그렇다면 어떤 경우에 신경치료가 진행되는 것인지 정확히 알아보시면 좋겠는데요 

 

 

 

충치의 진행 단계에 있어서 흔히 심한 통증으로 느끼는 시점이 바로 충치가 신경조직까지 도달한 경우로 볼 수 있습니다. 치아의 구조로 볼 때 겉부분이나 좀더 안까지 충치가 침투해도 큰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지만 신경조직까지 감염이 되면 일상에 지장을 느낄 정도로 통증을 호소하시는 분들이 많죠

 

신경치료 과정은 신경과 혈관을 완전히 제거하고 소독한 후에 약해진 치아를 보존하기 위해서 금이나 지르코니아와 같은 재료를 활용하여 치아를 덮어 씌우는 크라운 치료를 진행합니다

 

 

 

 

 

어금니 충치 씌우기 과정이 아무때나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치아의 손상 정도로 보자면 신경조직까지 손상, 감염이 된 경우에 어쩔 수 없이 신경조직을 모두 제거하고 크라운을 덮어 씌우는 것이죠

 

신경조직은 치아에 자극을 감지하고 갑작스러운 차가움이나 뜨거움에 대한 감각도 느끼게 하며 치아에 영양과 수분을 공급하는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신경조직을 제거하는 과정을 거치면 치아의 수명이 크게 줄어들게 되는데요. 이러한 의미는 반대로 보자면 신경조직까지 진행된 충치를 제때 치료하지 않는다면 결국 신경조직 뿐 아니라 치아 뿌리 까지 염증이 진행되어 자연치아를 뽑아야 하는 문제로 커질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어금니 충치 씌우기 과정에서 신경치료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은데 충치가 심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중요한 단계이자 자연치아를 살릴 수 있는 마지막 시점이 될수도 있습니다

 

다시 말해 충치가 신경조직까지 심해졌지만 참고 버틴다면 치아 뿌리 염증이 심해져서 발치를 해야할 수 있는 것이죠

 

어금니 충치는 사랑니로 인해 전염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검진하고 사랑니에 대한 체크도 잘해야 합니다. 사랑니 발치를 미루다가 어금니 충치가 심해지는 경우도 많기 때문입니다

 

 

 

 

 

어금니 충치 씌우기 과정에서 경우에 따라서는 통증이 심하지 않았는데 이미 신경조직까지 충치가 심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미 신경조직이 죽은 경우나 사람마다 통증에 대한 예민함을 다르게 느낄 수도 있기 때문이죠

 

따라서 치통이 없다고 안심하기 보다는 주기적으로 치과 검진을 꼭 받아주시고 치아 문제가 느껴진다면 검진을 바로 받아주시고 적절한 처치를 받아주시길 바랍니다.

 

특히 성인 이후에는 과거에 치료 했던 보철물 안에 2차 충치가 발생되어 신경치료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보철물의 상태를 잘 체크하는 것도 자연치아를 살리고 보존하는데 중요합니다. 성인 이후 자연치아를 잘 살리고 보존하는 방법은 치아 문제를 초기에 치료하고 예방하여 큰 치아 문제로 이어지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치통으로 치아의 건강을 판단하지 마시고 객관적인 검사를 통해 판단하셔야 하겠습니다